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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然なる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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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日中韓 友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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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日中韓 友好
平日休み
土日祝とはまた違った休息が、そこにある。

“初”とも言える高級?なランチを食べながら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を飲む。
贅沢に、そしてゆっくりと時間は流れる。
二人の美女(小姐・한국 미녀)が同伴。これは夢か?


横浜ベイクォーターにある
“Atlantic”




このデザートで、初めて、パッションフルーツの“種”を食べた。
感想は、種の味でした^^;;

数十年神奈川県民しているのに、
初めて乗った“シーバス”

ベイブリッジを眺めながらクルージング

山下公園

#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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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
Posted at 2008-06-23 12:13

정말 맛있어 보이는 요리군요^^

히라오카씨와는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만 hhh
두 분의 여자분 중 한 분을 수민씨인가요? 요코하마도 매우 아름다운 곳이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bye~~

그런데 画像認証 부분의 숫자가 잘 보이지 않는데 제 눈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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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茜
Commented by 秋茜
Posted at 2008-06-26 19:07

어서 오십시오^^ 


코멘트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리는 맛있었어요.
확실히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여성의 한 명은, 유감스럽지만 수민이 아닙니다.
뭐라고,백금순씨입니다!!


또 한사람의 중국인 여성과 3인으로,멋진 휴일을 보냈습니다.


인증의 숫자는, 일부러 보이기 어렵게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읽어내 주세요^^

지금, 한국의 라면을 잘 먹습니다.
칼국수와 감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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