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loguru posts

Blog Thread

  • Selecting your choice of sake

Selecting your choice of sake

thread
By Yuji Matsumoto

Sake is a beverage of preference. However, “delicious” sake all have common universal traits.
The flavors can be characterized as follows:

 -Sweetness
 -Acidity
 -Saltiness
 -Bitterness
 -Umami

In terms of food preparation, the common factor that creates a “delicious” taste for consumers is the balance between these flavors. “Preference” refers to this balance being achieved first, followed by one’s preferred flavor, such as ‘sweetness,’ being slightly stronger than the other four characteristics.

The same can be said about sake. Sake flavors are evaluated based on how well-balanced these flavors (saltiness mostly does not exist in sake) are. With sake, sweetness and acidity are easily detected with the first sip. However, “umami” flavor is an underlying taste, mostly detected as an aftertaste or when passing the tongue.

Some curious brands of (low-rated) sake have unbalanced flavors, where one flavor is strongly notable while lacking another.

Those who prefer dry, but well-balanced sake might enjoy the acidity upon swallowing the sake, while enjoying the short aftertaste that lingers on the palate; while those who prefer sweet flavors may likely enjoy sake with a fruity note and a mellow flavor with a long-lasting finish.

The most important training is to determine your own axis of flavors, best accomplished by enjoying a wide range of sake, and enjoying the same brand of sake over a period of time.


好みの酒を見つける

酒は嗜好品、しかし“美味しい”ものには普遍的な共通のものがある。
味覚を分析すると;

 ・甘味
 ・酸味
 ・塩味
 ・苦味
 ・旨味

ということになる。料理において、人が“美味しい”と感じる共通の要素はこのバランスにある。“好み”と言われるのは、このバランスがあった上で甘いものが好きな人は“甘味”が他の4味覚より若干強いものを美味しく感じるのである。

日本酒も同じでこれらの味覚(塩味はほとんどない)がいかにバランスよく配分されているかが評価どころである。比較的甘味と酸味は、飲んだ瞬間にアタックしてくるので分かりやすい。しかし、旨味は密かに潜んでおり、後味や舌に通過する時に感じやすい。

ちょっと気になる(評価の低い)酒は、一つの味覚部分が突出していたり、欠けていたりすることで味がちぐはぐになっていることである。

バランスがあった上で辛口が好きな人は、おそらく飲んだ瞬間の酸の立っている、短い余韻の酒を好むだろうし、甘党の人は果実系の香りがあり、まったりとした長い余韻の酒を好むであろう。

一番大切なトレーニングは、自分の味の軸を確立することである。それには、多種類の酒を飲むより、同じ酒をじっくりとある程度の期間飲む方が早道である。


尋覓喜好的酒

酒是滿足個人喜好的飲料;但「美味」的酒都有一些普遍的共通點。
如以味道分析:

 - 甜味
 - 酸味
 - 鹹味
 - 苦味
 - 甘味

則分為以上幾類。在烹飪中,人們感到「美味」的共同要素存在於此一平衡中。在此平衡上,喜歡甜食的人若能嚐到「甜味」比其他四種味道略為濃烈,就會感到「美味」;此謂「喜好」。

而清酒亦然。此等味道(幾乎沒有鹹味)的平衡分布的優劣正是其評價點。相對其他味道,酸味和甜味會在品嚐的瞬間刺激味蕾,故易於分別。然而,甘味會潛藏在內,在餘味中或經過舌頭時容易感覺之。

比較令人在意(低評價)的酒,是其中一種味道突出或欠缺,而導致味道欠缺調和的酒。

喜歡干型(Dry)的人應該會更喜歡在喝的瞬間酸味突出而餘韻短暫的酒;嗜甜的人應該會更喜歡有水果香味,以及餘韻持久的酒。

最重要的訓練是建立個人的品味。而達成以上事情的捷徑,莫過於花費一段時間仔細品嚐相同的酒;比同一時間品嚐各式各樣的酒更為有效。


기호에 맞는 술 찾기

술은 기호품이지만 "맛있는" 것에는 보편적인 공통점이 있습니다.
미각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맛
 - 신맛
 - 짠맛
 - 쓴맛
 - 감칠맛

사람이 음식을 "맛있다"라고 느낄 때의 공통점은 이들이 균형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기호"라는 것은 이들이 먼저 균형을 이룬 후에,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단맛"이 다른 네 가지 미각보다 약간 강할 때 맛있게 느끼는 것입니다.

니혼슈도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미각(짠맛은 거의 없음)이 얼마나 균형 있게 배분되어 있는지가 평가 요소가 됩니다. 단맛과 신맛은 마시자마자 느껴지기 때문에 비교적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칠맛은 살짝 숨어있다가 뒷맛과 혀를 통과할 때 느껴집니다.

다소 우려되는 (낮게 평가되는) 술은 하나의 미각 부분이 지나치게 부각되거나 결여되어 있어 맛 자체가 어우러지지 않습니다.

균형감이 있는 상태에서 쌉쌀한 맛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마시는 순간 신맛이 느껴지는 짧은 여운의 술을 선호할 것이고,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일향이 나며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여운이 길게 남는 술을 좋아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훈련은 자신만의 맛의 축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 종류의 술을 마시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고 차분하게 마시는 것이 빠른 방법입니다.
#alljapannews #sake

People Who Wowed This Post

  • If you are a bloguru member, please login.
    Login
  • If you are not a bloguru member, you may request a free account here:
    Request Account